67. 코자신 네이션스 대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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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하나 저희가 지내고 있는 숙소는 코나네이션스 대학의 게스트 하우스입니다.토요일 하나밤 워십 나이트가 있다고 해서 시지와 다 같이 참석했어요.

가장 먼저 현장쪽 기계를 동영상 클립으로 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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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학생들은 대부분이 미국 본토에서 온 크리스천들이에요.우리 본인이라 여름 성경학교에 왔으니 닮아주세요. 시지도 본인 중에 이런데 참여했으면 좋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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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에 선 분은 미쿡 본토에서 오신 초대 가스펠가수입니다. 감미로운 목소리로 찬미합시다.뜨거운 객석 반영에 분위기는 점점 높아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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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기 '삼차'가 눈에 들어오네요.가수분들의 제안으로 남녀가 함께 후렴구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.학생들이 정말 순수해서 당신이 좋을 것 같아요.재미있게 여자들의 노래에 남자들이 모두 쓰러지는 연출을 보여줬어요.시지는 여자가 이겼다고 재미있어하네요. (웃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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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십도 나쁘지 않은 사이트 콘서트를 통해 많은 당신의 지지를 얻었습니다.숙소로 돌아와서 그날 얻은 시원해진 코코넛을 벗겨줬대요.즐거운 밤이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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